마진율 계산기 · 원가로 판매가 정하기
원가에 30%를 붙여도 마진율은 23%밖에 안 됩니다. 이 둘을 헷갈리면 남는 줄 알았던 장사가 안 남습니다. 부가세까지 빼고 실제 마진을 확인하세요.
마진2,000원· 마진율 40.0%
- 마진율 (판매가 대비)
- 40.0%
- 마크업률 (원가 대비)
- 66.7%
- 공급가 (부가세 제외)
- 4,545원
- 부가세
- 455원
- 부가세 뺀 실제 마진
- 1,545원 · 34.0%
부가세는 잠시 맡아 두었다가 내는 돈이라 마진이 아닙니다. 부가세 포함가로 마진을 계산하면 실제보다 높게 보입니다.
마진율과 마크업률
| 원가에 붙인 비율 (마크업) | 실제 마진율 |
|---|---|
| 20% | 16.7% |
| 30% | 23.1% |
| 50% | 33.3% |
| 100% | 50.0% |
| 200% | 66.7% |
마진율 50%를 남기려면 원가의 두 배로 팔아야 합니다. 원가에 50%만 붙이면 마진율은 33%에 그칩니다.
여기서 더 빠지는 것들
이 계산기가 보여주는 마진은 재료비만 뺀 금액입니다. 실제로 손에 남는 돈을 알려면 아래를 더 빼야 합니다.
- 카드 수수료 (보통 1.5~2.5%)
- 배달 앱 중개 수수료와 배달비 (배달 매출이 있다면 6~15%)
- 임대료·관리비·인건비 같은 고정비
- 폐기·불량으로 버리는 재료
자주 묻는 질문
- 마진율과 마크업률이 어떻게 다른가요?
- 나누는 기준이 다릅니다. 마진율은 판매가로 나누고, 마크업률은 원가로 나눕니다. 원가 3,000원에 30%를 붙여 3,900원에 팔면 마크업률은 30%지만 마진율은 23%입니다.
- 왜 이 둘을 구분해야 하나요?
- 원가에 30%를 붙였으니 마진이 30%라고 생각하고 가격을 정하면 실제로는 훨씬 적게 남습니다. 임대료와 인건비를 이 차이만큼 잘못 계산하게 되고, 남는 줄 알았던 장사가 안 남습니다.
- 부가세는 왜 빼야 하나요?
- 부가세는 손님에게 받아 두었다가 국가에 내는 돈이라 내 매출이 아닙니다. 부가세 포함 판매가로 마진을 계산하면 실제보다 10% 가까이 높게 보입니다.
- 간이과세자도 부가세를 빼야 하나요?
- 간이과세자는 업종별 부가가치율을 적용해 훨씬 적게 냅니다. 연 매출 4,800만 원 미만이면 납부 의무가 면제되기도 합니다. 일반과세자라면 부가세 포함 체크를 켜고 보세요.
- 여기 나온 마진이 순이익인가요?
- 아닙니다. 재료비만 뺀 금액입니다. 임대료·인건비·카드 수수료·배달 수수료 등 고정비를 추가로 빼야 실제로 손에 남는 돈이 나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