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도구

할인 후 순이익 계산기 · 몇 개 더 팔아야 본전인가

할인은 매출이 아니라 이익에서 빠집니다. 마진이 얇을수록 타격이 몇 배가 되고, 같은 돈을 벌려면 훨씬 많이 팔아야 합니다. 그 배수를 계산합니다.

같은 이익을 내려면3.00· 월 100개 → 300

20% 할인은 매출을 20% 깎지만 이익은 67% 깎습니다. 판매량이 200% 이상 늘지 않으면 손해입니다.

구분판매가개당 이익마진율월 이익
정상가10,0003,00030.0%300,000
20% 할인8,0001,00012.5%100,000

필요 배수 = 정상 이익 3,000 ÷ 할인 후 이익 1,000 = 3.00 · 원가에 닿는 할인율 30.0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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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
20% 할인하면 이익도 20% 주는 것 아닌가요?
아닙니다. 할인액이 통째로 이익에서 빠지기 때문에 마진율이 낮을수록 타격이 커집니다. 마진 30%짜리를 20% 할인하면 이익은 3분의 2가 사라집니다. 마진 25%짜리를 20% 할인하면 이익이 5분의 1만 남습니다.
할인은 얼마까지 할 수 있나요?
할인가가 원가에 닿는 지점이 한계이고, 그마저도 그 지점에서는 남는 게 0원입니다. 이 계산기가 그 한계 할인율을 함께 보여줍니다. 그 이상은 팔수록 손해가 커집니다.
1+1은 몇 % 할인인가요?
50% 할인과 같습니다. 두 개를 한 개 값에 주는 것이므로 개당 가격이 절반이 됩니다. 다만 원가는 두 개분이 나가므로 할인율 50%에 원가를 두 배로 넣고 계산하셔야 실제와 맞습니다.
신규 고객을 얻는 값으로 보면 되지 않나요?
그 고객이 정상가로 다시 올 때만 그렇습니다. 할인 때만 오는 고객이라면 매번 같은 손해가 반복됩니다. 재방문율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 논리로 할인을 정당화하는 건 위험합니다.

변동비만 반영한 값입니다. 임대료·인건비 같은 고정비는 여기서 나온 이익에서 다시 빠집니다. 할인으로 판매량이 늘면 재료·포장·배송 부담도 함께 늘어난다는 점도 감안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