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번5번 테이블
20:41 · 12분
- 스테이크 ×1미디엄 · 감자튀김
- 군만두 ×1
38,000원
테이블오더가 좋다는 건 다들 압니다. 문제는 값입니다. 스무 자리에 태블릿을 놓으면 기계값만 수백만 원이고 매달 대당 요금이 또 나갑니다. 그 돈을 안 쓰고 같은 일을 합니다.
손님이 보는 화면과 사장님이 보는 화면입니다. 손님 쪽은 폰, 사장님 쪽은 컴퓨터나 태블릿에서 그대로 이렇게 뜹니다.
한끼식당
3번 테이블
스테이크
29,000원
굽기 필수
추가 선택 · 여러 개 가능
3번 테이블
3번 테이블
1번
준비하고 있습니다
20:28 주문
요청 사항: 감자튀김 넉넉히 주세요
이 화면은 자동으로 새로고침됩니다.
결제는 카운터에서 해 주세요.
테이블오더
오늘 14건 · 합계 412,000원
접수 대기 2
7번5번 테이블
20:41 · 12분
38,000원
8번2번 테이블
20:49 · 4분
18,000원
조리 중 1
6번3번 테이블
20:33 · 20분
36,000원
오늘 끝난 주문 11
5번1번 테이블
20:12
18,000원
4번바 2번
19:58
28,000원
메뉴 관리
여기에 넣은 것이 손님 폰에 그대로 보입니다.
식사
옵션
+ 항목 추가
테이블 · QR
테이블마다 주소가 하나씩 있습니다.
번호로 한꺼번에 만들기
1번 테이블
QR 새로 뽑기
2번 테이블
QR 새로 뽑기
3번 테이블
QR 새로 뽑기
QR 이 밖으로 새면 「QR 새로 뽑기」 한 번으로 예전 주소가 그 자리에서 죽습니다.
홀이 붐비면 손을 든 손님이 안 보입니다. 겨우 가서 받아 적어도 주방까지 옮기는 사이에 「사리 추가」가 빠집니다. 나가고 나서야 알게 되고, 그 한 그릇이 그날의 이익보다 큽니다.
그래서 태블릿을 알아보면 견적이 옵니다. 대당 얼마, 설치비 얼마, 매달 얼마. 자리를 늘릴 때마다 또 삽니다. 계산해 보면 사람을 한 명 더 쓰는 것과 비교하게 되고, 대개 거기서 멈춥니다.
그런데 손님은 이미 주문 단말기를 하나씩 들고 앉아 있습니다. 사진을 보고 옵션을 고르고 결제까지 하던 그 폰입니다. 필요한 건 그 폰을 이 테이블에 연결하는 종이 한 장뿐입니다.
이름과 값, 원하면 사진과 설명. 맵기나 사리 추가 같은 옵션도 여기서 만듭니다. 오늘 안 파는 건 「품절」 버튼 하나로 걸어 둡니다.
「1번부터 12번까지」를 한 줄에 넣으면 열두 개가 한꺼번에 생깁니다. 인쇄를 누르면 A4 한 장에 여섯 칸으로 나오고, 잘라서 테이블에 올리면 끝입니다.
QR 을 찍으면 사진이 있는 메뉴판이 열립니다. 옵션을 고르고 담고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번호가 나옵니다. 앱을 깔거나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.
「접수 대기 · 조리 중 · 완료」 세 칸입니다. 10분이 넘도록 안 눌린 주문은 빨갛게 떠서 놓치지 않습니다. 접수를 누르면 손님 폰의 상태도 같이 바뀝니다.